ITS's Dev Story


조식을 먹고 히로덴니시히로시마역에 도착한다.



트램 탑승!



40분을 달려 히로덴미야지마구치역에 도착한다.



이쓰쿠시마 신사에 가기 위해 미센마루 배에 탑승한다.





신사에는 물이 다 빠진 상태. 원래 물 위에 떠있는 형태이다.



인근 신사에서 찍은 사슴. 사람을 잘 따라온다. 나를 이쪽으로 인도했다.





물이 빠지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내려와 사진을 찍는다. 



지나가다 마주친 인력거.



이후 다이쇼인(대성원) 에 방문한다.




계단에서 찍은 사진.

바다도 보이고 멋있다.



이후 내려와서 토요쿠니 신사 오층탑에 방문한다.



이후 인근 식당에 들어가






오코노미야끼 식사를 한다.



다시 미야지마항으로 들어와 전차를 타고



히로시마 버스센터 옆 백화점에서 스시를 먹고



플라워라이너 버스에 탑승한다.


원래는 히로시마를 자세히 둘러보려 했는데, 아쉬운 마음에 오노미치에 방문한다.

이 버스를 탑승한 시각이 3시 15분으로, 해가 지는 5시 40분 안에 오노미치를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촉박하긴 하다.



길이 안막혀 4시 50분에 오노미치에 도착하였다.



화물열차가 빠르게 지나가 찰칵



엄청 뛰어서 5시 15분 케이블카 막차에 겨우 탑승할 수 있었다.





정말 여기 온건 잘한 일인 것 같았다.



오노미치 고양이. 공원에서 함께 놀았다.

사람을 정말 잘 따른다.








정말 장관이였다.




겨울이여서 고양이들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몇 마리랑 같이 놀았다.



하산하여 인근 Ramen Shop Syukaen에서 라멘을 먹었다.




플라워라이너 버스 시간표. 버스는 진짜 시간을 잘 지킨다. (센코지 버스정류장 시간표, 오노미치역 시간표 아님)





히로시마 도착! 비가 와 저속운전하느라 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디저트 가게. 문을 닫아 아쉽게도 맛보진 못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고





공항버스 탑승!




히로시마 공항 도착



짐을 맡긴 후



전망대로 이동하는데 마주친 페퍼.


일본은 어딜가나 페퍼가 있다. 춤동작과 표정이 압권이였다.



공항에서 본 이츠쿠시마 신사 그림



공항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주기장



출국심사를 받고



음식점에서 타코야끼를 사 먹는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먹을 만 했다.



탑승시간이 되어 비행기에 탑승한다.







서울 도착!




입국심사를 받고 여행을 마친다.


오노미치...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