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s Dev Story


8시에 출발하는 기타큐슈행 LJ261편을 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출국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한다.



대한항공 여객기



대한항공 A380.



비행기는 이륙하고



빠르게 영종도를 빠져나간다.



전날 편의점에서 라면을 구입하여 비행기에서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부산신항



대마도 상공.


가운데에 보이는 기다란 공터는 바로 대마도 공항이다. 

과거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서 대마도 노선을 운영했었으나 현재는 단항되었다. (전세기 편으로 운항중이라고는 한다.) 


현재는 후쿠오카 노선과 나가사키 노선이 운영중이라고 한다.




후쿠오카 시내를 찍고



후쿠오카 공항이 보인다.



기타큐슈 공항 착륙!




공항이 장난감 같다.






입국심사 후 바로 모지코로 향했다.





모지코에서 먹은 스시




이후 모지세관에 방문하였다.




밀수를 하는 다양한 방법들...




오르골 가게.






이후 아인슈타인 룸에 방문한다.



아인슈타인이 잤던 침대라고 한다.





 큐슈철도박물관에도 방문하였다. 규모는 아주 작다.



기차 시뮬레이터. 도쿄보단 재미 없다.




꼬마 기차도 있다.




모지코 구 오사카상선 건물에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AIS 장비가 있었다.



KOBEE V. (하마유, 울산 선박 등 다양한 선박의 위치를 볼 수 있다.)





3시에 맞춰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다. 이번엔 푹 쉬러 온거라 모지코에 호텔을 잡았다.




다음날 시모노세키를 갈 예정이라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 운항 시간표를 찍고



너무 더워서 다시 호텔로 돌아온다.




편의점에서 산 노무 요구르트와 하겐다즈, 치킨카라아게를 먹고 1시간 동안 쉰 후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4시 30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모지코역의 열차들.



모지역에 내려



맥주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남긴다.



ARK 뷔페에 방문하였는데



맛이 너무 없어 악 소리가 나온다.



ARK!!!!!!!!!!!!!!!!!!!!!!!!!!!!!


더 이상 오지 말아야겠다. 돈만 비싸고;;;

블로그 후기는 너무 좋다고 하는데;;;;


뭐지;;;




시모노세키의 야경.



이후 라쿠노유 온천을 방문하였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안에 사람이 있어 욕탕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 



호텔주변은 늦게까지 문을 여는 가게가 없어 고쿠라로 가서 이치란라멘을 먹고 다시 모지코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