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s Dev Story

학교 중간고사가 끝나고 동아리가 바로 있다. 내가 동아리장이고, 아직은 내가 알려줘야 하는 수준이라 활동지를 만들어 내일 배포할 예정이다. 

게임과 IT를 접목했더니 아직은 게임에 더 관심을 가져 이런 활동을 성실히 하면 그 보상(?) 으로 게임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율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우리 학교에서 동아리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정말 이런 임베디드에 관심이 있는 후배를 만났다는 것이다. 매번 무언가를 만들어 가지고 와 자랑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참 반가운 일이며 이런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서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