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s Dev Story

( 오늘 배운 내용 )

 

지능 정보 영재라고 하루 전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한 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지능 정보 영재고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인공지능전문가를 5만명 양성한다.

http://v.media.daum.net/v/20161215150339029

 

알파고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지만 지금 무인차가 나오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컴퓨터가 나오고, MRI 등도 컴퓨터가 잘하는 세상이 되고, 갤럭시 8에는 말하는 비서가 들어온다.

 

A.I. 가 미래의 대세. 과학영재교육원에게도 미래부가 A.I를 가르치도록 요청함

미래부에서는 과학고등학교와 과학영재학교에서 의대로의 지원을 금지한다 발표. 의대 가면 돈 다 회수한다.

 

미래부에서는 중학교 3학년때 각 분과별로 뽑아서 사사반 만든다.

 

지금 AI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지만 중2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거를 해라

100만원 짜리 뇌파장비도 있고, 3D 프린터도 있다. 2팀으로 나눠 선발한다.

 

뇌파장비를 10만원대에도 구비할 수 있다.그것을 복셀이나 자동차에 연결, 연구하라

내 몸 때문에 생기는 전류를 뇌파라고는 할 수 없다. 아이트래커도 연구해라.

 

요즘은 환자들이 아이트래커로 커맨드를 내린다. 미래부에서 관심갖고있다


 

지능정보영재 5만명을 조기에 발굴한다는데 지금 금방 기회가 된다. 5만명이면 어마어마한거임


 

http://www.javamath.com/class/minoboard/board.cgi?house=turtle&id=work&action=read&num=87&page=1&index=78

 

http://www.javamath.com/class/minoboard/board.cgi?house=turtle&id=work&action=read&num=85&page=1&index=75

 


서울대 대학원생들이 연구하는 것.

 

뇌파 오픈 소스

http://martinos.org/mne/stable/index.html

 


뇌파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대학.


오전에는 winpython을 설치함

파이썬을 쓰는 이유는 공대에서 많이 쓰는 랭귀지가 매트래그이라는 걸 많이 쓴다. (중고등에서 하는건 C, C++)

 

매트래그는 라이브러리가 많지만 비쌈, 그래서 파이썬을 쓰는 거임

 (파이썬 3 이상으로 해야함. 2.7은 안돌아가서 쓰레기임.)

 

머신러닝을 C언어로 만들지 않음. 파이썬으로 만듬. 거지같은 포인터 그만 다뤄라.

파이썬이 제일 쉽다.

 

학교 현장에 10만원 짜리 뇌파 장비를 보급하는게 우리의 숙제

 

이것이 정보의 마술임. 지능 정보 마술.

통계과에서는 R 언어를 가르키는데, C언어를 가르치는데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근데 뭐 게임이나 만들 애들은 C++ 쓸거임.

근데 대학은 매트랙, 파이썬, R 등을 쓴다.

 

뇌파가 어느 정도냐 하면 2~3살 자녀의 인생 전체를 측정할 수 있는 무시할 수 없는 도구임.

ADHD가 집중 못하는 건데 뇌파로 치료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1204

 

뇌파로 로봇 팔을 움직인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7484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인공지능, 가르침 필요한 아기…인간이 필요한 이유" http://www.sedaily.com/NewsView/1L3YTPFKIQ/


하반신 마비 원숭이 다시 걷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0/2016111000457.html

황우석 줄기세포하고도 관련이 있다.

 

EEG-MUSE를 사용해서 제어 bit.ly/2hHE2zY

중학교 개념인 1차 함수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머신 러닝 해 보기

머신러닝이 생겼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은 머신러닝 만드는 직업

 

(, 몸무게) 형태로 모든 데이터를 좌표평면 내에 집어 넣는다.


이런 형태로 구현한다.

제일 첫 번째로 중등과정에서 구현 가능한 머신 러닝.

 

뇌파로 아두이노 불을 켜라, 모터를 돌려라. 좋은 주제이다.

이번년도 사사는 불을 켰으니 다음번 사사는 스텝 모터를 돌려야 한다.

 

한의사도 뇌파를 쓸 수 있다. http://www.akomnews.com/?p=367411

보톡스도 뇌파가 점령 http://www.medigatenews.com/news/1241583248

 

앞으로 영재학교나 과학고에서 의대를 못가게 해야 한다.

http://db.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301725g

 

행렬을 알아야 함.


1년간의 서울대 수업이 이렇게 끝났다... 


▼ 파이썬 OPENSOURCE 자료 (뇌파 테스트 문제와 측정 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