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09) 2019.07월 なつの彩(いろ) Fukuoka 여행
아침 식사
야키토리와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구워 준다.
덕분에 호텔 전체에 야키니쿠 냄새가 진동한다.
감자와 소시지, 폭립, 생선이 제공된다.
그리고 왜 빻아서 주는 건지 모르겠는 뉴욕풍 샐러드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호텔일 것 같다.
타임즈 렌터카에서 차를 빌리고
이토시마로 향한다.
이제야 일본에 온 것 같다.
매일 들리는 Bistro & Cafe TIME (Mapcode: 224 757 397*11)
런던 버스카페 (Mapcode: 224 664 619*63)
1년만에 들린 로이터 마켓 (Mapcode: 1030 014 200*47)
幣の松原 (Mapcode: 224 600 274*88)
芥屋の大門 전망대 (Mapcode: 1030 043 156*22)
배가 고파 들린 塚本鮮魚店 이토시마 카이센동 맛집 (Mapcode: 224 455 167*14)
이토시마 카이센동 맛집. 20인 한정 1000엔 카이센동을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며 이 식당을 택한다.
1000엔은 전부 매진되어 1800엔 카이센동을 주문했다. 정말 양도 많고 맛있다.
케야 해수욕장.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어 해수욕은 실패.
가는 길에 가라스코토 카페를 들렸다. (Mapcode: 224 301 536*22)
아쉽게도 오늘은 휴업
가라쓰로 향한다.
가라쓰 버거 (Mapcode: 182 375 818*82)
가라쓰 버거를 맛있게 먹고 사가로 이동한다.
후루유 온센 마을 (Mapcode: 87 730 181*44)
예쁘다.
사가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도 있다.
시간표는 위 사진과 같다.
히가에리 온센을 하기 들린 To Sho Ka 온천 (Mapcode: 87 704 218*77)
히가에리 입욕료는 성인 기준 1200엔. 비싸다.
물은 아소보다 매끈매끈하지 않았으나 피로를 풀기에는 좋았다.
특히 온천물 안마기가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사가역 라라라 라멘을 먹으러 향한다.
사가역 라라라 라멘집 뒤를 잘 살펴보면 6면 주차장이 있는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Mapcode: 87 350 329*47)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다니며 먹은 라멘 중 가장 맛있는 라멘.
느끼하지 않으면서 맛있다.
교자도 맛있다.
사가 여행을 하려면 렌트카는 필수인 것 같다.
아주 큰 Aeon Mall Saga Yamato (Mapcode: 87 498 088*33) 발견
고속도로를 타고 야키니쿠 하치하치로 향한다.
우리는 KEP 3일권(4500엔)에 가입해서 저렴하게 고속도로를 탈 수 있었다.
타임즈렌터카 기준으로 렌트기간과 KEP 패스사용기간은 같아야 한다.
다자이후 IC에서 빠져 나가는 경우 도시고속을 타지 않도록 주의!
후쿠오카방면 다자이후IC 출구에는 나가기 전 국도(파란색), 도시고속(노란색)을 구분하는 표지판이 있어 헷갈리지 않고 나갈 수 있다.
밤이라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NTT 서일본 건물 옆에 20시-8시 400엔 주차장(Mapcode: 13 321 010*58) 이 있어 이곳에 주차를 하고 야키니쿠 하치하치로 향했다.
야키니쿠 하치하치 옆 주차장은 20시-8시 300엔이니 참고. (Mapcode: 13 291 798*41)
고기가 정말 맛있다.
호르몬도 정말 맛있다.
절대 텐진호르몬은 가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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