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s Dev Story


11월 17일에 시승을 해 봤지만, 11월 29일에 또 한번 시승을 해 보기로 했다.



게이트로 들어간다.












이젠 승차권 발매 프로그램도 코레일, SR 둘 다 호환되도록 만들었다.



전광판은 조만간 바꾼다고 한다.



주차장은 어떻게 설계가 되었을까 궁금해서 잠깐 밖에 나가 봤다.



아직 고객평가단 시승기간인데도 차끌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출차는 무인정산기로 결제하는듯.






수서역에도 TMO가 있다.











라운지도 있다.






라운지 안에서는 열차 출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0분 전 열차에 탑승하러 간다.






지제행 SRT. 지제 찍고 다시 수서로 오는 편성이다.



이번에 탈 SRT는 305호기.





탑승.



11월 29일에는 특실을 예매해서 특실로 타고 간다.



복면가왕이 나온다.



아무튼 이제 출발



노숙자 사건 등 고객평가단 사건사고가 많이 생겨 검표를 철저히 한다. 주식회사SR이 무료로 SRT 티켓을 뿌렸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이다.




SRT 특실은 약간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KTX-산천 특실이 제일 편하다.




수서에서 타는 사람도 많지만 동탄도 은근히 수요가 있다.



입석 시트.









SRT는 율현터널을 빠져나와 지제역으로 향한다.



지제역은 사람이 별로 없다.






오송역에 세운다.



이놈도 11일 후에는 SRT로 변신한다.



부산까지 타고 갈수 있지만 빠르게 복편을 탑승하기 위해 대전에서 내린다.



대전역에서 내림.



개통 후에는 SRT로 뜬다.




볼거 없어서 그냥 복편 타고 감.



코레일 역사에서 SR역사로 가는 복편은 검표를 더 철저히 한다.





40분만에 수서 도착


















특실 물품